계란 삶기 시간별 익힘 정도 완벽 정리
계란은 끓는 물에 넣은 뒤 6분이면 반숙, 12분이면 완숙이 돼요.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시간만 맞추면 매번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삶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계란을 삶기 전에 몇 가지를 미리 챙겨 두면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계란을 바로 끓는 물에 넣으면 껍데기가 깨질 수 있으니, 실온에 10~15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아래 안내하는 시간은 냄비에 물이 완전히 끓어오른 뒤 계란을 넣는 것을 기준으로 해요.
- ✓계란은 삶기 10~15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두세요.
- ✓물은 계란이 완전히 잠길 만큼 충분히 넣으세요.
- ✓물이 펄펄 끓는 상태가 된 뒤에 계란을 넣으세요.
- ✓계란을 넣을 때는 숟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넣어 깨짐을 방지하세요.
시간별 익힘 정도 한눈에 보기
끓는 물에 계란을 넣은 뒤부터 시간을 재세요. 불 세기는 중불로 유지해서 물이 계속 끓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래 시간은 일반적인 중간 크기(대란) 계란 기준이에요.
- ✓6분: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걸쭉하게 흐르는 반숙 상태예요.
- ✓8분: 노른자 가운데가 살짝 촉촉하게 남는 중간 익힘 상태예요.
- ✓10분: 노른자까지 거의 다 익고 속이 약간 부드러운 완숙에 가까운 상태예요.
- ✓12분: 흰자와 노른자 모두 단단하게 익은 완전 완숙 상태예요.
삶은 뒤 찬물에 식히는 이유
계란을 꺼낸 즉시 찬물(또는 얼음물)에 담가 10분 정도 식히세요. 이렇게 하면 껍데기와 흰자 사이에 틈이 생겨 껍데기를 훨씬 쉽게 벗길 수 있어요. 또한 잔열로 계란이 더 익는 것을 막아 원하는 익힘 정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삶은 계란 보관과 주의사항
껍데기를 벗긴 삶은 계란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2일 이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껍데기가 그대로인 삶은 계란도 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5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안전해요. 반숙 계란은 노른자가 완전히 익지 않은 상태이므로, 어린아이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완숙을 권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