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손질하는 법
고등어는 내장 제거와 핏물 세척이 핵심이에요. 순서대로 따라 하면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어요.
손질 전에 준비할 것들
고등어를 손질하기 전에 도구와 환경을 미리 갖춰 두면 훨씬 수월해요. 생선 손질용 칼(또는 식칼)과 도마, 흐르는 물을 쓸 수 있는 싱크대 공간이 필요해요. 도마는 생선 전용으로 따로 쓰는 것이 위생상 좋고, 손질 후 즉시 세제로 닦아 주세요.
고등어 손질 순서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내장과 핏기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 ✓고등어를 도마에 올리고 비늘이 있다면 칼등으로 꼬리 쪽에서 머리 쪽으로 긁어 제거해요.
- ✓가슴지느러미 바로 뒤쪽에 칼을 비스듬히 넣어 머리를 잘라 내요.
- ✓배 쪽 항문에서 머리 방향으로 칼을 얕게 넣어 배를 갈라요.
- ✓손가락으로 내장을 꺼내고, 배 안쪽의 검은 막(복막)도 함께 긁어 제거해요.
- ✓흐르는 찬물로 배 안쪽을 씻어 핏기와 이물질을 깨끗이 헹궈요.
-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눌러 닦아요.
토막 내는 방법
구이나 조림에 쓰려면 토막을 내야 해요. 손질이 끝난 고등어를 용도에 맞는 두께로 잘라 주세요. 일반적으로 3~4cm 두께로 토막 내면 조림·구이 모두에 적당해요. 칼을 한 번에 눌러 자르면 살이 덜 부서져요.
손질 후 보관 방법
손질한 고등어는 당일 또는 다음 날 안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바로 쓰지 않을 경우에는 한 토막씩 랩으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요. 냉동 보관 시에는 2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해동할 때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