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쉽게 손질하는 법
아보카도는 칼집을 넣고 비틀어 반으로 가른 뒤 씨를 제거하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어요. 익은 정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손질 성공의 핵심이에요.
손질 전, 익었는지 먼저 확인해요
아보카도는 익기 전에 손질하면 과육이 딱딱하고 잘 분리되지 않아요.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숙성 여부를 확인하세요. 껍질이 전체적으로 짙은 녹색~검보라색을 띠고,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탄력 있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 딱 먹기 좋게 익은 상태예요. 너무 물렁물렁하면 과숙된 것이니 바로 사용하되, 갈변이 심한 부분은 잘라 내고 쓰세요.
아보카도 손질하는 순서
칼과 도마만 있으면 누구나 안전하게 손질할 수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 ✓아보카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도마 위에 올려요.
- ✓씨를 중심으로 칼을 세로로 넣어 한 바퀴 빙 돌려 칼집을 내요.
- ✓양손으로 아보카도를 잡고 반대 방향으로 비틀어 두 쪽으로 분리해요.
- ✓씨가 박힌 쪽을 도마에 놓고, 숟가락으로 씨 아래를 파내듯 떠내요.
- ✓껍질 안쪽에 숟가락을 넣어 과육을 통째로 떠내거나, 칼로 격자 칼집을 낸 뒤 뒤집어 과육을 떼어내요.
씨 제거할 때 칼 사용은 주의하세요
인터넷에 칼날을 씨에 박아 빼내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칼이 미끄러지면 손을 다칠 위험이 있어요. 초보자라면 숟가락으로 씨를 파내는 방법이 훨씬 안전해요. 익은 아보카도라면 숟가락으로도 씨가 어렵지 않게 분리돼요.
손질 후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아보카도 과육은 공기에 닿으면 갈변이 빠르게 진행돼요. 남은 과육은 씨를 그대로 붙여 두고, 단면에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고루 바른 뒤 랩으로 밀착해서 씌워 냉장 보관하세요. 이렇게 해도 갈변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니, 냉장 보관 후 하루 이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