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일주일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상추는 수분 관리가 핵심이에요. 키친타월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5~7일까지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상추가 금방 시드는 이유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냉장고 안의 건조한 공기에 금방 노출되면 잎이 축 처지고 갈변하기 쉬워요. 반대로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채 밀폐하면 남은 습기로 인해 잎이 물러지고 쉽게 상하게 돼요.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잡는 것이 신선도 유지의 핵심이에요.
보관 전 손질 순서
냉장 보관하기 전에 아래 순서대로 간단히 손질해 두면 훨씬 오래 싱싱하게 유지돼요.
- ✓상추를 한 장씩 떼어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씻어요.
- ✓채반에 올려 물기를 자연스럽게 빼거나 키친타월로 잎 표면의 물기를 살살 눌러 닦아요.
- ✓완전히 물기가 제거됐는지 확인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냉장 보관하는 방법
물기를 제거한 상추는 키친타월로 감싸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키친타월이 남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잎이 건조해지는 것도 막아 줘요.
- ✓키친타월을 한두 장 펼치고 상추를 너무 두껍지 않게 올려요.
- ✓키친타월로 상추를 느슨하게 감싸요.
- ✓감싼 상추를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넣고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해요.
- ✓키친타월이 흠뻑 젖었으면 새것으로 교체해 줘요.
보관 기간과 주의사항
이 방법으로 보관하면 5~7일 내에 드시는 것이 좋아요. 그 이상 지나면 잎이 물러지거나 변색될 수 있으니, 일주일이 넘은 상추는 상태를 꼭 확인하고 냄새가 나거나 점액이 생긴 잎은 아깝더라도 버려 주세요. 상추는 냉동 보관에 적합하지 않으니,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