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오징어 고르는 법
오징어는 몸통에 윤기가 있고 갈색 반점이 선명하며 빨판이 손가락에 달라붙는 것이 신선해요.
신선한 오징어는 색이 살아 있어요
갓 잡은 오징어는 몸통에 갈색이나 붉은빛 반점이 선명하고 윤기가 돕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반점이 옅어지면서 전체가 뿌옇게 하얘져요. 껍질이 벗겨져 하얗게 보이는 것과, 신선도가 떨어져 하얘진 것은 다르니 표면의 윤기를 함께 보세요.
확인 순서
만져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빨판까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 ✓몸통: 윤기가 있고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아요.
- ✓반점: 갈색 반점이 선명하고 진한 것이 신선해요.
- ✓눈: 맑고 투명해야 해요 — 뿌옇게 흐리면 오래된 것이에요.
- ✓빨판: 손가락을 대면 달라붙을 만큼 힘이 있어야 해요.
- ✓냄새: 비린내가 강하거나 시큼하면 피하세요.
살 때 알아 두면 좋은 것
오징어는 몸통이 찢어지거나 다리가 떨어진 것보다 형태가 온전한 것이 신선도가 좋습니다. 이미 손질된 것을 살 때는 살이 투명한 윤기를 띠는지 보고, 물에 오래 담가 둬서 퉁퉁 불어 보이는 것은 피하세요. 냉동 오징어는 포장 안에 서리가 많이 끼었다면 녹았다 다시 언 것일 수 있어요.
사 온 뒤 보관
오징어는 신선도가 매우 빨리 떨어지는 재료라 사 온 당일에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바로 쓰지 못한다면 내장을 제거하고 씻어 물기를 뺀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하루 안에 사용하세요. 더 오래 두려면 손질해서 한 번 쓸 분량씩 나눠 냉동하고 2주 안에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