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절임장 황금비율
장아찌 절임장은 간장 1, 식초 1, 설탕 1, 물 2가 기본이에요. 한 번 끓여서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함이 살아요.
재료가 달라도 절임장은 같아요
오이장아찌,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마늘종장아찌. 재료는 다 달라 보여도 절임장은 거의 같습니다. 간장 1, 식초 1, 설탕 1, 물 2. 이 비율 하나만 기억하면 냉장고에 남은 어떤 채소든 장아찌로 만들 수 있어요.
절임장 만들기
종이컵으로 계량해도 되고, 아래는 간장 1컵(약 180ml) 기준이에요.
- ✓냄비에 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 1컵, 물 2컵을 넣어요.
- ✓중불에서 저어가며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여요.
- ✓끓어오르면 1~2분만 더 끓이고 불을 꺼요 — 오래 끓이면 식초 향이 날아가요.
- ✓손질한 채소를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뜨거운 절임장을 부어요.
- ✓채소가 뜨지 않게 접시로 눌러 완전히 잠기게 해요.
단맛·신맛 조절하기
기본 비율은 새콤달콤한 쪽이에요. 덜 달게 먹고 싶다면 설탕을 2/3컵으로 줄이고, 대신 물도 조금 줄여 간이 싱거워지지 않게 하세요. 짭짤한 밥반찬으로 쓰려면 물을 1컵으로 줄이면 진해집니다. 마늘종이나 양파처럼 향이 강한 재료는 설탕을 조금 늘리는 편이 잘 어울려요.
먹는 시기와 보관
절임장을 부은 뒤 실온에서 한나절 두었다가 냉장 보관하면 2~3일 뒤부터 먹을 수 있어요. 채소에서 물이 나와 절임장이 묽어지므로, 2~3일 뒤 절임장만 따라내 다시 끓인 다음 식혀서 부으면 훨씬 오래갑니다. 이 과정을 한 번 거치면 냉장에서 한 달 정도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꺼낼 때는 반드시 마른 젓가락을 쓰고, 국물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면 드시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