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비율
탕수육 소스는 물 1컵에 설탕 4큰술, 식초 4큰술이 기준이에요. 전분물은 불을 끄기 직전에 조금씩 넣어야 뭉치지 않아요.
2026년 7월 26일조회 0
설탕과 식초를 같은 양으로
탕수육 소스의 뼈대는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에요. 설탕 4큰술, 식초 4큰술을 같은 양으로 잡으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시판 소스가 유난히 달게 느껴졌다면 직접 만들어 식초를 반 큰술 늘려 보세요. 훨씬 개운해집니다.
소스 계량 (2~3인분)
물 1컵(200ml)을 기준으로 한 비율이에요.
- ✓물 1컵에 설탕 4큰술, 식초 4큰술을 넣어요.
- ✓간장 1큰술로 색과 감칠맛을 잡아요.
- ✓소금 1/4작은술을 더하면 단맛이 또렷해져요.
- ✓전분 1큰술을 물 2큰술에 완전히 풀어 전분물을 따로 준비해요.
- ✓오이·당근·양파·목이버섯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요.
만드는 순서
전분물을 넣는 타이밍이 소스의 성패를 가릅니다.
- ✓냄비에 물·설탕·식초·간장·소금을 넣고 끓여요.
- ✓끓어오르면 채소를 넣고 1~2분만 익혀요 — 오래 끓이면 아삭함이 사라져요.
- ✓불을 약하게 줄이고 전분물을 저어가며 조금씩 부어요.
- ✓원하는 농도가 되면 바로 불을 꺼요 — 식으면서 더 걸쭉해져요.
- ✓파인애플을 넣는다면 마지막에 넣고 한 번만 저어요.
전분물이 뭉치는 이유
전분물을 한꺼번에 부으면 닿는 순간 겉면만 익어 덩어리가 집니다. 반드시 불을 약하게 줄이고 저으면서 조금씩 흘려 넣으세요. 그리고 전분은 가라앉기 쉬워서 붓기 직전에 한 번 더 저어줘야 해요. 소스가 너무 걸쭉해졌다면 물을, 묽다면 전분물을 조금 더 넣어 맞추면 됩니다.



